▶ KT의 한국적 AI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의 장 열려… 누구나 참여 가능
▶ 믿:음 K 2.0과 첫 공개될 GPT-4o 기반 Custom 모델 활용, 일상과 산업 적용 가능한 AI 서비스 발굴
▶ 최종 선발 6개팀에 상금 총 5천만 원과 KT 채용 우대 혜택, AI 대중화 선도 목표
<KT ‘K intelligence 해커톤 2025’ 모집 포스터 이미지>
KT(대표이사 김영섭)가 ‘K intelligence 해커톤 2025’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KT의 한국적 AI를 활용해 실생활과 업무에 도움이 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이 해커톤 대회는 AI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국적 AI로 상상하고 창조하라’는 부제를 걸고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KT가 자체 개발해 지난 7월 3일 공개한 믿:음 K 2.0과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개발한 ‘GPT-4o 기반 Custom 모델’이 활용된다. 특히 참가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GPT-4o 기반 Custom 모델을 처음으로 경험해볼 수 있다.
대회는 ‘트랙 1: 믿:음 K 2.0 기반 B2B·B2G AI 에이전트 개발’과 ‘트랙 2: GPT-4o 기반 Custom 모델 활용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두 영역으로 운영된다. 트랙 1 참가자들은 개인이나 팀 단위로 참여해 일상과 산업 현장, 공공기관의 업무, 프로세스, 서비스 등의 영역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게 된다. 신뢰성과 실용성에 강점이 있는 믿:음 K 2.0의 Pro, Base와 Mini 모델은 단순 챗봇을 넘어 복잡한 업무도 처리하며 실제 사람처럼 일하는 유능한 AI 에이전트를 구현할 수 있다.
트랙 2는 개인전으로, 참가자들은 GPT-4o 기반 Custom 모델을 활용해 주어진 한국어 문장 수천 개를 의미와 속성에 따라 정확하게 분류하는 고도화된 AI 지시문(프롬프트)을 설계해야 한다. GPT-4o 기반 Custom 모델은 한국의 문화와 사고 방식을 이해하고 한국어의 함의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개발된 모델로 국내 이용자들에게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한다.
대회는 온라인 예선(8월 18일~9월 10일)과 오프라인 본선(9월 20일~9월 21일, 1박 2일)으로 구성된다. 예선을 통과한 우수팀은 본선에서 KT AI 전문가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프로토타입을 개발한다. 협업과 네트워킹 중심으로 운영되는 본선은 참가자들이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9월 8일까지로 대회 운영 플랫폼인 ‘DACON’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고 접수할 수 있다. 총 상금은 5천만 원 규모로 트랙별로 3개 팀을 시상한다. 수상자는 KT 채용 지원 시 우대받을 수 있다.
KT AI Future Lab장(CRAIO) 배순민 상무는 “이번 해커톤을 통해 KT의 한국적 AI 모델이 더 널리 활용되며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쓰일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대한민국 산업과 일상에 AI가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대중화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