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KT의 IT Ops본부에서 탄소중립 관련 플랫폼AX 기술을 연구하고 있는 김현숙, 고영근입니다. 이 글에서는 현재 기후변화에 민감하게 진행되고 있는 탄소 중립 규제의 최신 동향을 분석하고, 매년 ESG 보고서 제출하는 업무를 도울수 있는 탄소배출량 관리 Agent를 현재 어느 수준까지 개발 가능하고, 향후에는 어떤 수준까지 발전할 수 있는지, 전반적으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0. 탄소중립이 왜 필요한가요?
이것은 빙하가 녹아서 슬픈 북극곰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제는 우리 곁으로 바짝 다가온 기후변화에 대한 무서운 이야기 입니다.
지구 평균 상승 온도가 2OC를 넘기면 54%의 생물이 멸종할수 있다고 IPCC유엔산하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는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구의 평균온도는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미 1.5OC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1. 탄소중립 규제 동향
1-1. 규제 패러다임
| 표준명 | IFRS Sustainability disclosure standards | European Sustainability Reporting Standards | SEC Climate-related disclosure rules |
|---|---|---|---|
| 적용 대상 | 국가별 현지화 | EU 및 EU내 활동 비EU 국가 의무적용 |
미국 상장기업 의무적용 |
| 관할 지역 | 글로벌/국가별 승인 | 유럽 연합 | 미국 |
| 기관 개발기구 |
IFRS(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국제회계기준) 재단 ISSB(International Sustainability Standards Board: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
EU 집행위원회 EFRAG(European Financial Reporting Advisory Group: 유럽 재무보고자문 그룹) |
SEC (United State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
| 근거 법률 | CSRD(Corporate Sustainability Reporting Directive: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 | Regulation S-K Regulation S-X |
|
| 국내 기업 영향 | KSSB(Korean Sustainability Standards Board: 한국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현지화 의견수렴 및 자율공시를 거쳐 2028년 법정공시 추진중 | EU내 활동 기업 적용중 | 무기한 연기 |
| 특징 | 정량적 (배출량), 정성적 (전환위협 식별 등) 보고의무 | 클라우드컴퓨팅 사용에 따른 배출량 별도보고 | 제3자 검증의무 Scope 1+2: Reasonable assurance Scope 3: Limited assurance |
1-2. 기업의 탄소 배출량 관리 업무
| 유형 | 의미 | 예시 |
|---|---|---|
| Scope 1 | 기업이 소유하거나 통제하고 있는 배출원으로 인해 직접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 | (고정연소) LNG 보일러 운전 (이동연소) 내연기관차 운행 (공정배출) 연료전지 운전 |
| Scope 2 | 기업이 구매한 전기, 열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 | 한국전력으로부터 전력 구매 지역난방공사로부터 열 구매 |
| Scope 3 | 기업활동의 결과로 기업의 가치사슬망을 구성하는 타 기업이 소유하거나 통제하는 배출원으로부터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 | (업스트림) 상품 및 서비스 구매, 업스트림 운송 및 유통, 사업장 폐기물, 구성원 출장 및 통근, 업스트림 임대자산 등 (다운스트림) 다운스트림 운송 및 유통, 판매제품의 가공/사용/폐기, 다운스트림 임대자산, 프랜차이즈, 투자 등 |
| 업무 | 설명 | 협력대상 |
|---|---|---|
| 배출원 분류 | 해당설비가 기업의 소유 또는 통제범위에 있는지 판단하고 모니터링 방법 (연료 구매이력 또는 직접 계측) | 자산관리자 설비운용자 구매담당자 ERP 운용자 |
| 활동자료 수집 | 결정된 모니터링 방법에 따라 근거자료를 수집 | 설비운용자 구매담당자 ERP 운용자 |
| 배출량 계산 | 수집된 활동자료를 배출량으로 전환 | 업무전문가 회계담당자 |
| 보고서 작성 | 규제 가이드라인에 따른 보고서 작성 | 업무전문가 회계담당자 법무담당자 |
2. 탄소배출량 관리 기술: ESG 데이터 수집 및 보고
- PoV는 Proof of Value의 약자로, Microsoft에서 제공하는 특정 기술이나 솔루션이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가치가 있는지 검증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 우리는 24년 7월부터 25년 7월까지, 약 1년에 거쳐 KT의 Scope 1/2/3 실데이터를 기반으로 Microsoft Sustainability Manager(MSM) 솔루션이 MRV에 활용 가능한지 검증하였습니다.
2-1. 단발성 수집/보고
- KT는 2006년부터 자발적으로 ESG 보고서를 매년 발간하고 있으며, 23년부터는 Scope 3 를 포함하여 외부컨설팅을 통해 글로벌 표준에 맞는 ESG보고서를 연 1회 공개하고 있습니다.
- 대부분의 기업은 ESG 보고를 위해, 데이터 수집은 ESG 업무 담당자의 전화/이메일 요청으로 현업, 그룹사로부터 수집하고 있으며, 컨설팅사의 인력기반으로 보고서 작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업 ESG 보고서 예시(연단위)
2-2. ESG 데이터 측정/보고서 자동화 시스템: MRV
MRV: 측정(Measurement), 보고(Reporting),검증(Verification)
- MRV는 온실가스 배출량이나 기타 환경 관련 데이터를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이를 투명하게 보고하며, 제3자 기관으로부터 그 신뢰성을 검증받는 체계적인 과정을 의미합니다. 이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같은 국제 탄소 규제에 대응하고, ESG 경영의 신뢰성을 확보하며, 탄소 크레딧 시장의 기반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MRV 단계
- 측정: 주요 배출원을 파악하여 인벤토리를 구축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단계로, 제품 생산 및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이나 환경 부하를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측정합니다.
- 보고: 측정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간 또는 일정 기간 동안의 환경 영향을 대내외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하고 보고하는 체계를 구축합니다.
- 검증: 측정 및 보고된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 검증이 아닌 공신력 있는 외부 제3자 기관으로부터 평가받는 과정입니다.
[구현 사례] KT의 MSM (Microsoft Sustainability Manager) 기반 ESG 데이터 수집/산출/보고서 자동화 기술 검증
- 왜 MSM인가요?
MSM는 Scope 1/2/3 데이터 구조가 국제 표준과 정합합니다. 또한, 데이터 수집·계산·리포트까지 워크플로 내장되어 있고. 탄소배출량 관리에 Agent 기능을 적용하는것을 검증하기에 적합합니다. 또한 파워플랫폼기반으로, 손쉽게 원하는 기능을 추가 수정할수 있어, 복잡한 Scope3 를 한국형에 맞게 프로토타이핑 구현하기에 용이하였습니다.
MSM 기반 탄소 배출량 관리 시스템 개념도
- 우리가 한 검증은?
수집한 Scope1,2,3 활동 자료와·배출 계수 데이터를 MSM 인제스천 포맷으로 자동 변환·업로드을 수행하였고, MSM 대시보드·리포트 기능을 통해 Scope`1/2/3 배출량 산출 일관성·정확성을 검증하였습니다. 또한 Copilot Studio 기반으로 생성한 Assistive Agent를 통해, 공급망관리의 용이성을 검증하였습니다.
MSM 대시보드
* KT Carbon Disclosure Assistive Agent: 기업의 ESG 담당자가 활용 가능하도록 챗봇 형태로 개발한 탄소배출량 지원 Agent입니다. 프로토타입으로 개발된 주요 기능으로는 사용법 가이드 문의 등 질의응답 기능, KT Value Chain Portal내 공급망사 ESG 활동데이터 요청/수집 기능, 기업별 탄소배출량 분석과 Insight 제공, 신규 판매제품의 LCA 배출량 자동 산출 기능 등이 있습니다. 이 프로토타입 Agent는 MWC 와 AI tour, WIS 전시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소개되었고,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공급망사 활동데이터 수집 포털
- 그래서, 우리가 이룬 성과는?
첫번째, 기존 수작업 대비 탄소 데이터 및 배출량을 산출하는 소요 시간을 약 40% 이상 단축시킬 수 있었습니다. ESG 보고 서까지 소요되는 기간은 평균적으로 6개월이며, 이중 그룹사/협력사들로 부터 데이터 수집 요청 및 산출에 소요되는 기간은 약 2개월 정도 소요됩니다. 이를 Agent 기반으로 자동화 개발하여, 전체 데이터 수집 시간을 2달 → 2주로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ESG 데이터에 대한 품질 관리가 가능함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는 출처/버전 로그가 MSM 내 이력으로 남아 Assurance 대응이 가능하였습니다. 또한, MSM을 통해 향후 Agent Mesh의 ‘검증 레이어’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3. 탄소배출량 관리 기술: AI Agent 적용
3-1. Multi-Agent 협업 환경: Agent Mesh
- 하나의 Agent가 아닌, 여러 AI Agent들이 역할을 나눠 조직처럼 협업하며, 여러 개의 자율적인 AI Agent들이 서로 협력하고 통신하며 복잡한 작업을 분산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Multi-Agent 시스템의 인프라 구조입니다. 즉, AI Agent들 간의 "네트워크" 또는 "운영체제" 역할을 제공합니다.
- 어떤 Agent가 어떤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지 자동으로 탐색하고, Agent간 통신 및 협업 기능, 신뢰할 수 있는 Agent만 통신 가능하도록 보안 인증 및 권한 관리를 하고, 작업 중복 방지 와 여러 Agent가 동시에 수행할수 있도록 오케스트레이션을 제공합니다.
주요 프로토콜
- Agent Mesh Protocol(AMP)을 사용하여 전체 Agent 네트워크를 조율합니다. Agent 등록, 발견, 메시지 라우팅, 워크플로우를 담당합니다.
- A2A(Agent-to-Agent)는 Agent ↔︎ Agent 직접 연동을 위한 프로토콜로 P2P 방식으로 작업(Task)와 결과를 주고 받습니다.
- MCP(Model Context Protocol)는 각 Agent가 외부 도구(API, DB, 앱 등)를 호출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인터페이스 역할을 합니다.
- 도구 ↔︎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연동은 일반적으로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RESTful/GraphQL 등을 사용하여 연동합니다.
- CrewAI
LangChain이나 기타 agent 프레임워크에 의존하지 않고, 완전히 독립적으로 처음부터 스크래치로 개발된 가볍고 매우 빠른 Python 기반 오픈 프레임워크입니다. 전체 Agent 조직을 의미하는 Crew(팀), 특정 역할을 수행하는 Agent, Agent가 수행해야 구체적인 업무인 Task(작업), Agent가 외부 API, 계산기, 검색엔진 등과 상호 작용할 수 있게 해주는 Tool(도구), 작업 흐름을 정의 하는 Process 로 구성됩니다.
CrewAI Framework Overview[5]
- AutoGen
Microsoft에서 개발한 Agentic AI 기반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로, AI Agent들이 협력하여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도구입니다. 특히 Multi-Agent 시스템을 통해 자율성과 협업 능력을 극대화하며, 다양한 산업과 업무에 적용 가능합니다.
핵심기능으로 Multi-Agent 협업, 자동화된 코드 실행 및 디버깅, 대화형 워크플로우, 사용자 개입 최소화, AutoGen Studio 등을 제공합니다.
AutoGen enables complex LLM-based workflows using multi-agent conversations.[6][7]
- LangGraph
LangChain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로, 복잡한 AI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고, 다양한 데이터 소스와 통합하여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LangGraph는 LangChain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구축된 LLM 중심의 워크플로우 오케스트레이션 엔진으로, 복잡한 작업 흐름을 DAG(Directed Acyclic Graph) 형태로 모델링하여 조건 분기, 반복 실행, 상태 공유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스템입니다.
핵심 기능으로 단순한 체인 기반 LLM 호출을 넘어, Multi-Agent 협업, 비결정적 흐름 제어, 에러 복구 로직까지 포함하는 고급 AI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환경을 제공합니다.
3-2. Multi-Agent 기반 탄소배출량 관리 기술 구현 방안
여기에서는 탄소배출량 관리업무에 Agentic AI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우리의 고민을 공유합니다
1장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탄소배출량 관리 업무는 두 종류의 사이클을 갖습니다. 하나는 1년 주기로 이행되는 MRV 사이클이고, 다른 하나는 다양한 주기로 이행되는 PDC 사이클입니다. 두 사이클의 관계는 완료된 배출량 보고로부터 감축 계획이 도출되는 (R → P) 것으로 보았습니다. 다음 그림은 두 업무 사이클의 관계를 개념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MRV + PDC 관계 개념도
이제 각 업무 프로세스에 필요한 담당자 (Human)를 식별하고 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Agent와 그 Agent에 연동이 필요한 도구들을 아래 표에 정의하였습니다.
| Process | Human | Agent | 사용 Tools | |
|---|---|---|---|---|
| Disclosure Report |
Measurement | 구매담당자 설비운용자 |
Measurer Agent | 회계 수집 (IoT) 변환 (문서) |
| Report |
법률담당자 회계담당자 |
Reporter Agent | 검색 (Policy) 계산 생성 (문서) |
|
| Verification | SME (업무전문) Verifier (제3자검증) |
Verifier Agent | 계산 설명 (Log) |
|
| Target management | Plan | 설비기획자 (설비 구매 기획) 시장전문가(RE100,ETS,녹색프리미엄 경매 기획) |
Planner agent | 검색 (설비, 시장) |
| Do | 설비운용자 (설비 관리) 시장참여자 |
Monitor Agent Trader Agent |
수집 (IoT, 시장) 통계 (Graph) |
|
| Check | SME(성과관리) | Checker Agnet |
설명 (Log) | |
4. 탄소 배출량 관리 기술: AI Agent 기반 Use Case
4-1. 논문: ESG 분야 Multi-Agent 적용
- 본 논문에서는, ESG 평가 시 다양한 이해관계자(Agent)의 선호 차이를 반영한 의사결정 모델을 제안합니다. 퍼지 추론 시스템을 통해 숨겨진 선호 정보를 추출하고, TOPSIS 기법으로 ESG 점수 산출합니다.
- Multi-Agent 시스템(MAS): 각 Agent는 ESG 요소에 대해 서로 다른 선호를 가짐
- 퍼지 추론(Fuzzy Reasoning): Agent의 모호한 선호 정보를 수치화
- TOPSIS 기법: 대안들 중 이상적인 ESG 점수에 가장 가까운 기업을 선택
- 그룹 의사결정 모델: Agent 간 의견을 통합하여 최종 ESG 평가 도출 - 30개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험하여 모델의 유효성 검증하였습니다. ESG 평가의 다양성과 불확실성을 해결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The Flow of Fuzzy Inference System
- 본 논문에서는, 기업과 투자자를 Agent로 설정하여, ESG 공시 정책이 기업의 기후 투자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시뮬레이션하였습니다. 기업은 완화, 그린워싱, 회복탄력성에 자본을 배분하고, 투자자는 ESG 점수를 기반으로 투자를 결정합니다.
- Multi-Agent 강화학습(MARL): 기업과 투자자를 각각 Agent로 설정
- 기업은 자본을 세 가지 영역(완화, 회복탄력성, 그린워싱)에 배분
- 투자자는 ESG 점수를 기반으로 투자 결정을 내림
- ESG 공시 정책이 존재할 때와 없을 때의 행동 차이를 비교 - ESG 의식이 높은 투자자가 많을수록 기업의 협력과 기후 리스크 감소가 촉진됩니다. ESG 정책 설계 시 투자자 행동을 고려한 MAS 활용 시뮬레이션 기반 접근 가능합니다.
- 본 논문에서는, Industry 4.0 환경에서 MAS를 실제 제조 시스템에 적용하기 위한 6단계 구현 절차요구사항 분석→아키텍처 설계→Agent 정의→통신 프로토콜 설정→시뮬레이션→테스트 및 검증 제시하였습니다.
- 기술 스택
- OPC UA, FIPA,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플랫폼
- 하이브리드 계층형 MAS 구조: 상위 Agent가 전략적 의사결정, 하위 Agent가 실행 담당
- 스마트 팩토리 환경에서 시뮬레이션 및 디지털 트윈을 활용하여 테스트 및 검증하였습니다. ESG와 직접 연결되지는 않지만, MAS의 산업 적용 사례로, ESG 중 ‘환경’ 영역에서 에너지 효율, 자원 최적화 등에 활용 가능합니다.
AI기반 제조 MAS 아키텍쳐
4-2. 산업 적용 구현 사례
- 국내 AIPIM 사에서 개발한 GreenX는 제조 산업을 중심으로 탄소배출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관리하는 디지털 플랫폼입니다. Agentic AI를 기반으로 하여, 단순한 모니터링을 넘어 자율적 판단과 실행까지 가능한 시스템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 주요 기능으로는 실시간 탄소배출량 측정 및 예측, LCA 기반 탄소 영향 평가, Scope 1,2,3 통합관리, 배출권 거래 및 시세 예측, SaaS 및 구축형을 지원합니다.
- 적용 사례
- Carboledger는 ESG 보고 및 탄소 회계를 자동화하고 최적화하기 위해 AI Agent 기반 플랫폼을 제공하는 글로벌 솔루션입니다. 복잡하고 수작업이 많은 ESG 업무를 50개 이상의 목적별 AI Agent가 협업하여 처리합니다.
- 주요 기능
- AI Agent들이 Scope 1, 2, 3 데이터를 자동 수집, 계산, 보고
- GHG Protocol, CSRD, SEC 규정에 맞춘 자동 보고서 생성
- 이상 탐지 및 규제 대응 자동화
- 특징
- 예측 분석으로 감축 경로 시뮬레이션
- 블록체인 연계로 데이터 신뢰성 확보
- AI Agent 협업 구조로 ESG 워크플로우 자동화
- GHGSat의 ‘Vanguard’ 위성은 고해상도 탄소 감시 기술과 AI Agent 시스템을 통합하여, 산업 현장의 탄소 배출을 정밀하게 추적하고 관리합니다. 고해상도 위성을 통해 전 세계 CO₂ 배출을 실시간 추적 하고, AI Agent가 개별 발전소 단위까지 배출량 분석합니다.
- 적용 사례
- 11개의 위성을 운영, Vanguard는 최초로 CO₂를 고정밀 추적하는 상업용 위성 (TIME 선정 ‘2024년 최고의 발명품)
- NASA, ESA, UN 등에도 데이터를 제공하며, 전 세계 200만 개 이상의 산업 시설을 모니터링 중
- AT&T와 Ericsson은 2023년 12월, 약 140억 달러 규모의 5년간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 통신 인프라의 미래를 함께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 기술 적용
- AI 기반 Radio Applications (rApps): 네트워크 성능 및 에너지 소비 최적화
- Micro Sleep TX: 트래픽이 적은 시간에 자동으로 송신 중단
- Digital Twin 기술: 인프라 가상화로 물리적 방문 최소화
- 성과
- 복잡한 글로벌 공급망 내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시뮬레이션하는 도구입니다. 특히 Scope 3 탄소배출을 정밀하게 모델링하고, AI Agent 기반으로 다양한 시나리오를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기술 구성
- 모든 산업군에 적용 가능하지만, 통신사에서의 실제 적용 사례는 아직 없습니다.
5. 규제적 업무와 Agentic AI
6. 마무리하며..
Reference
[1] 기획재정부, 환경부, “제4차 배출권거래제 기본계획, 2024.
[2] 조혜진, “[ESG보고서와 검증⑭] 지속가능성 4대(GRI, ISSB, ESRS, SEC) 표준의 특징”, DealSite 경제TV, 2023.
[3] World Resource Institute and World Business Council for Sustainable Development, “The Greenhouse Gas Protocol: A Corporate Accounting and Reporting Standard, Revised Edition”, 2015.
[4] World Resource Institute and World Business Council for Sustainable Development, “Technical Guidance for Calculating Scope 3 Emissions (version 1.0)”, 2013.
[5] CrewAI Documentation - CrewAI
[6] Doug Burger, AutoGen: Enabling next-generation large language model applications, Microsoft Research Blog, 2023.
[7] Qingyun Wu et al., “AutoGen: Enabling Next-Gen LLM Applications via Multi-Agent Conversation”, 2023.
[8] 테디노트, <랭체인LangChain 노트> - LangChain 한국어 튜토리얼🇰🇷, 2025.
[9] Yihe Lu, Yinyun Yu, Ting Qu, “An ESG Assessment Approach with Multi-Agent Preference Differences: Based on Fuzzy Reasoning and Group Decision-Making”, Sustainability, 2023.
[10] Xiaoxuan Hou et al., “InvestESG: A Multi-Agent Reinforcement Learning Benchmark for Studying Climate Investment as a Social Dilemma”, 2024.
[11] 양진홍, 유남현, “AI 기반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 제조 환경 도입 방법론 연구”, 한국정보전자통신기술학회 논문지, 2025.